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 빌 (문단 편집) ==== WWE에서 실패한 홀로서기 ==== 2017년 5월 22일 RAW의 백스테이지에서 GM [[커트 앵글]]과 함께 쓰러져있는 엔조를 발견한다. 매주마다 엔조가 백스테이지에서 누군가의 습격으로 쓰러져있고 빅캐스 본인까지 습격당하는 와중에 그 자리에 있었거나 혐의가 있는 리바이벌, 코리 그레이브스, [[미즈(프로레슬러)|미즈]], [[빅 쇼]] 등이 용의선상에 오르지만, 6월 19일 RAW에서 빅쇼는 본인이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리바이벌은 엔조 아모레와 빅 캐스의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코리 그레이브스가 지난 주에 wwe 의료진한테 빅 캐스를 치료한 일이 있었냐고 묻지만 의료진이 그를 치료한 일이 없었다고 말하고, 코리가 빅 캐스가 혼자 습격당한 척 자작극을 벌인 정황이 담긴 영상을 모두에게 보여주며 엔조를 습격했던 범인은 빅 캐스로 밝혀진다. 이에 엔조를 공격하며 턴힐하는 동시에 태그팀이 해체되고 말았다.[* 물론 각본상이고 실제로는 학창시절부터 절친이니 지금도 제일 친하게 지내고 있다.] [youtube(2wWcCjb_Olw)] >아래 해석 >[CCTV 공개 후 / 2:38초 부터] >------ >YOU'RE DAMN RIGHT I DID IT! Do you have any idea what it's like teaming up with you, Enzo? You just constantly run your mouth about God knows what every single minute of the day! You even ran your mouth to Conor McGregor! Do you know how many times I've wanted to slap you right upside your head? How many times I wanted to knock you out myself? But, I didn't do it, because I felt bad for you, Enzo! Because everybody behind that curtain doesn't like you, I felt bad for you, Enzo! Because everybody in the back doesn't like you, I felt bad for you, Enzo! And I've put up with your crap! For years, I've put up with your crap every single day until finally, I snapped! And I have to admit, it felt damn good when I attacked you from behind. And I would've snapped your little neck like a twig if I wanted to, but I didn't because I wanted to watch you suffer! FOR ALL THE YEARS OF CRAP I HAD TO PUT UP WITH IN NXT, IN TAMPA, HERE ON MONDAY NIGHT RAW, FOR ALL THE CRAP I HAD TO PUT UP WITH, I WANTED TO WATCH YOU SUFFER! And when things got a little bit hot and fingers pointed in my direction, I cooled them down because I wanted to see just how smart you were. I wanted to see if you were smart enough to realize what was going on around you, or if you are just as dumb as you look. And I realized that you are even dumber. YOU ARE NOTHING MORE THAN DEAD WEIGHT THAT'S HOLDING ME BACK FROM REACHING MY POTENTIAL IN THE WWE! YOU ARE JUST DEAD WEIGHT HOLDING ME DOWN WHEN I SHOULD BE RISING TO THE TOP OF THE WWE! YOU'RE THE REASON I HAVE NEVER BEEN A CHAMPION IN WWE! I'M THE STAR HERE! I'M THE FUTURE! I'M WHERE THE MONEY IS! And you, your mouth just writes checks that your ass can't cash! Because Big Cass has always been behind you. Well, not for long because me and you, we are through.. AND YOU CAN'T TEACH THAT! >------ >네 말이 맞아! 내가 그랬어! 너 같은 떠벌이와 함께 팀 생활을 하는 게 얼마나 피곤하는지 알기나 해? 넌 그냥 매번마다 헛소리만 지껼였잖아. [[코너 맥그리거]]한테도 입을 털었다고![* 실제로 트위터에서 엔조 아모레가 "[[악플|코너가 메이웨더에게 질거라고]]" 발언했다] 내가 몇 번이나 네 머리통을 갈겨주고 싶었는지 알아? 내가 몇 번을 널 때려눕히고 싶었는지 알아? 내가 그러지 않은건 그냥 네가 불쌍해서 그랬을 뿐이야!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네가 불쌍했다고! 그리고 난 네가 하는 쓸데없는 소리만 몇 년씩이나 참아주다가 결국 폭발했는데, 그때 깨달았어. 널 두들겨 패주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걸 말야. 원한다면 네 나뭇가지같은 목을 부러트리는건 일도 아니었지만, 난 네가 고통 받는 걸 지켜보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 뿐이야! 매년마다 NXT에서도 그렇고, 탬파 플로리다에서 월요일 밤 RAW에서도 마찬까지로 네가 날뛰는 걸 참아온 것에 대해서 그 대가로 네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고 싶었다고! 상황이 과열돼서 나한테 손가락질을 할 때, 네가 얼마나 똑똑한지를 보기 위해 상황을 좀 진정시켰지. 네가 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지, 그만큼 머리가 돌아가는지를 보기 위해서 해봤는데, 넌 보이는 것 이상으로 멍청한 놈이야. 넌 나를 족쇄로 묶어두는 짐짝이야! 너 때문에 내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고! 네가 아니였으면 내가 다른 선수들보다 더 높게 평가 받았어! 너 때문에 내가 챔피언을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다고! 난 미래의 스타야! 내가 더 잘났다고! 네가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말을 지껄여도 지금까진 별일 없었지. 왜냐하면 이 빅 캐스가 네 뒤에 서있었으니까. 더 이상은 아니야! 나와 너, 우린 끝이야! (빅 붓 날림!) 이 점에 대해서 반박할 수 없을걸! > - 엔조 아모레의 행동이 지겹다고 비난하는 빅 캐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